[청소년기자] 서귀포중학교 1학년 현지환

요즘 어디서나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어른이나 아이들은 길가다 먹던 쓰레기를 버리고 휴지통에 버릴 때도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분리수거를 하지를 않아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학교에서도 분리수거 통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계속 이러면 쓰레기 처리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쓰레기를 잘 처리해야 한다.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첫 번 째, 최대한 쓸 만큼만 쓰는 것이다. 음식이든 종이든 쓸 만큼만 써서 벌이는 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두 번 째, 분리수거이다. 분리수거를 하면 다시 쓸 수 있는 것 들이 생기기 때문에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이 두 가지만 잘 실행해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가능한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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