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새연수영동호회가 16일에 3월 정기모임을 명가보쌈에서 개최했다. 이 모임에는 김승남 서귀포시수영연맹회장, 김복겸·김유한 전 회장과 20여 명의 동호회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정연안 회장은 수애기배 대회에서 평영 100M와 50M에서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현용철 회원에게 메달과 상장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