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천동 소재 한국불교 태고종 천운사는 19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해 백미 230kg을 기탁했다. 물품은 대천동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 등 2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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