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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행복충전 희망나들이’ 운영

기사승인 2019.08.13  1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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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어르신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 행복충전 희망나들이에 참가한 어르신들. (사진 제공 =서부보건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13일부터 관내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귀포시 서부 지역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2017년 19.2%, 2018년 19.2%로 고령사회에 속해있다. 또한, 제주지역 70대 노인 자살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노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정신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행복충전 희망나들이’는 취약계층의 정서적·신체적 유연성 향상과 주체적인 건강관리 생활화로 정서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9월까지 주 2회씩, 총 11회차로 어르신 우울증 예방 교육을 내용으로 서부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실버요가, 웃음치료, 원예요법, 제과제빵 체험 등 다양한 건강교육과 더불어 서귀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우울증의 원인과 예방관리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방문진료 및 보건소 등록을 통해 관리 중인 60세 이상 경·중증 우울 독거노인, 재가암환자, 재가장애인 등의 참여를 유도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무기력감 극복 및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효율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서부보건소 방문간호팀 760-6242

양용주 sgp1996@hanmail.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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