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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소외이웃 100세대에 추석선물 전달

기사승인 2019.09.11  17: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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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홍동·대륜동 등 12개동 지역으로 사회공헌 확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이 추석을 앞두고 서귀포지역 홀몸어르신 등 소외이웃 100세대에 ‘희망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생필품, 쌀, 감귤과즐세트 등이 담긴 ‘희망선물상자’는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회공헌기금 500만원으로 마련했으며 사회적 기업을 통해 구입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마을주민센터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동홍동·대륜동·중문동 등 12개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등 100세대에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공단 고지형 주임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북적이며 선물상자를 포장하고 홀로 지내시는 어른들을 찾아뵈니 마음이 정겨웠다”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매년 ‘한가위 희망선물상자 전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50세대, 2017년 60세대, 2018년 75세대, 2019년 100세대 등 해마다 지원 대상을 늘려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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