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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감귤에 부패방지제 필요한데 시가 지원해야"

기사승인 2019.10.16  13: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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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경 시장 16일, 효돈농협과원작목반 방문해 농가 의견 청취

양윤경 서귀포시장이 백성익 조합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강문혁 기자)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16일 효돈농협과원작목반을 방문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과원작목반 작업현장에서 작업원들을 격려한 후 10여명의 농민, 백성익 효돈농협조합장 등 농업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자리에서 한 농민은 양윤경 시장에서 농번기 인력문제를 호소했다. 이에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3개월 체류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6개월 체류로 늘릴 수 있도록 외국인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서귀포시에 근래 우츠베케스탄 총리가 방문했을 때 이 문제에 대해  국가 대 국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논의를 했다”라고 말했다.

한 작목반 반원은 “가락동시장에서 펠릿을 사용 작업을 해 우리에게 펠릿 출하를 요구하는데 작업장이 협소해 힘들다”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양윤경시장은 "이 문제를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백성익 효돈농협장은 “귤이 서귀포 생산지에서 소비지인 육지로 올라가는 기간은 길다"라며 “이에 따라 부패방지제 사용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현재 농가에서는 30%의 농가만이 부패방지제를 사용하고 있다”며 “서귀포시에서 조금이라도 지원해주면 농민들 사이에서 확대될 것이다”라고 건의도 했다.

이후 양윤경시장은 작목반 잡과 선과기 현황과 작업장 부지 등을 둘러본 후, 서홍동작목반과의 간담회를 위해 자리를 떴다.

 

강문혁 1119abckang@daum.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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